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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나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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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_안정성검사_협의회_개최(보건환경연구원).jpg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세종시와 시교육청,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축산물 안전성 검사에 대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 ▲축산물 가공품 성분·규격 검사 ▲소고기 개체동일성 검사 ▲로컬푸드 및 공공급식지원센터 공급 축산물 안전성 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축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위생 감시 강화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단속 방안에 대한 정보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축산물 안전 관리의 체계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해 온라인 판매 축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싱싱장터와 공공급식지원센터에 공급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세종시의 도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축산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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