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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싱싱장터에 친환경 장바구니 200개 전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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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세종에서 피어난 설맞이 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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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제작한 자원순환 장바구니를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 소담점과 새롬점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전문자원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2일에는 보람동자원봉사플랫폼 소속 수노타봉사단(단장 한인숙)이 싱싱장터 소담점에 자원순환 장바구니 100개를 전달했으며, 2월 6일에는 새롬동자원봉사플랫폼 소속 봉언니봉사단(단장 정영옥)이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 100개를 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바구니는 사용이 종료된 폐현수막을 재단하고 재봉해 제작한 새활용 제품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환원된 모범적인 자원봉사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임명옥 센터장은 “전문자원봉사단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와 시민 실천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맞이 자원순환 장바구니 전달은 명절 기간 싱싱장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생활 속 탄소저감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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