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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세종, 협업·상생·봉사로 지역공동체 출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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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소상공인·직장인 60여 명 참여… 실질적 봉사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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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이리스세종에 대한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있는 태신애 단장(사진=경충일보)

아이리스세종이 7일 오전 11시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호 아이리스세종 회장과 태신애 단장을 비롯해 안신일·여미전·이현정·유인호 시의원, 소상공인연합회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아이리스세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직장인, 일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회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협업과 상생, 봉사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MOU를 체결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방수, 청소, 광고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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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일호 아이리스세종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태신애 단장은 “국가나 지자체에 의존하기보다 회원들이 스스로 협력해 어려운 현실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출발했다”며 “무분별한 인원 확장을 지양하고 직업군별 균형을 유지해 회원 간 일거리 공유와 내부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닌 봉사를 통한 선순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일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리스세종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다시 모두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출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대와 희망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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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는 아직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아이리스세종이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세종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협력과 상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세종시에 희망의 빛을 전하길 바란다”며 출범을 축하했다.

 

김재설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은 “발대식 이전부터 봉사활동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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