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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연날리기대회 올해도 함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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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_및_연날리기대회_행사_포스터(문화예술과).png

세종시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전국연날리기 대회’가 올해도 풍성한 보름달을 닮은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세종문화원(원장 임장철) 주관으로 ‘2026년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각각 선착순 300팀, 선착순 50팀을 모집하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창작 연 날리기 부문은 특색있고 독특한 연을 선보이면 된다.

 

높이 날리기 부문 참가 희망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 창작연 대회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세종문화원 누리집(www.sejongcult.or.kr)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일 이응다리 일원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구슬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대보름 먹거리를 즐기며 준비된 연을 받아 직접 연날리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관처인 세종문화원(☎044-865-2411~2)에 문의하거나 세종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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