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청년 주도 정책 본격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2 06: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청년정책담당관).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10일 시청 4층 한글사랑책문화센터에서 ‘제7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8명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27년 12월까지 세종시 청년정책에 적극 참여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대학생 ▲직장인 ▲창업인 ▲문화·여가 ▲프로젝트 등 5개 분과에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타 지역 청년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연수와 토론회 등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세종시 청년정책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시는 참여 청년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의 연계와 피드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1~6기 참여 청년들로 구성된 멘토링단을 운영해 7기 참여자에게 분과 활동 자문과 정책 제안서 작성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최민호 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세종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2020년 출범 이후 총 6기에 걸쳐 3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제안한 정책은 76건에 달한다. 지난해 제6기에서는 ‘스트레스 아웃팅’ 기획단, 청년 해설사 양성,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등 제안이 청년자율편성예산에 반영되어 올해 시 청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청년 주도 정책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