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 앞두고 세종 ‘대청소’… 최민호 시장, 나성동 환경정화 나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2 11: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우리동네_새단장(자원순환과)1.jpg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심 환경 정비에 나섰다.

 

최 시장은 12일 나성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대한민국 새단장’ 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의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나성동 중심 상권에서는 직능단체 회원과 시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시는 남은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빈집과 하천변 인근, 주요 관광지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각 읍·면·동에서도 자체적인 ‘우리 마을 가꾸기’ 세부 계획을 수립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과 국제행사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청결하고 품격 있는 세종의 모습을 마주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설 앞두고 세종 ‘대청소’… 최민호 시장, 나성동 환경정화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