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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마실공방’ 문 열어…주민 소통·창작 공간 탄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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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시장 “젊은 세대 찾는 활력 공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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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민호 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 부강면에 주민 소통·창작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세종시는 12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외천로 18 일원에서 ‘부강마실공방’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김현미 의원, 이창우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회장, 이원길 부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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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테이프컷팅 모습

부강마실공방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국·시비 3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83㎡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마을관리소와 공구대여소, 집수리공방 등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고 생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2층에는 공예공방과 창작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춰 문화·예술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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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빈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있는 모습

앞으로 부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마을영화관, 창의융합예술교실, 집수리 공동체 교육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빈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시설도 활용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며 “주민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이 공간이 활발히 운영되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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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최민호 시장이 시설 관람을 하고있는 모습

최민호 시장은 “시설을 잘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젊은 세대가 많이 찾아와 창작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부강면 주민들께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강마실공방은 앞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서 부강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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