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민호 시장, 세종대평시장 방문해 물가 점검·상인 격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2 22: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민호_시장__대평시장서_설_명절_준비(소상공인과).jpg

설 명절을 앞두고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 시장은 12일 시청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등 80여 명과 함께 금남면 용포리 세종대평시장을 찾아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세종대평시장은 1940년대부터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세종시 남부권 유일의 전통시장이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생활터전이자 정겨운 장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신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외식 수요를 흡수하며 음식점 중심 상권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통시장 특유의 정감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2024년에는 ‘대평시장 밤나들 야시장’을 운영해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고, 2025년에는 ‘맛대맛 대평시장 스탬프투어’ 행사를 추진하며 체험형 소비 촉진에 나섰다.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설 현대화 사업과 마케팅 지원 등을 지속 추진, 세종대평시장이 신도시 주민들의 소비 수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4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서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어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민호 시장, 세종대평시장 방문해 물가 점검·상인 격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