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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설 연휴 앞두고 치안·소방 현장 격려 방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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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안전이 최우선… 빈틈없는 명절 안전망 구축”

 

 

 

명절 근무자 격려(안전정책과)1.jpg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2일,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경찰과 소방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치안 유지와 화재 예방, 구조·구급 활동에 매진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빈틈없는 시민 안전망 구축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를 방문해 귀성·귀경길 교통 관리와 생활 치안 유지 현황을 살펴봤다. 현장 근무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기간 특별 치안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넓은 도농복합지역의 다양한 치안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및 택배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세종북부소방서를 찾은 최 시장은 전통시장과 산업단지 밀집 지역이 위치한 북부권역의 화재 예방 대책과 특별경계근무 태세를 점검했다. 소방대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최 시장은 “하나로 똘똘 뭉쳐 화재와 구급 등 긴박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처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시장은 명절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치안·소방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최 시장은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시민과 도시의 안전을 지켜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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