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설 앞두고 오수 맨홀 51곳 선제 정비 완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7 19: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설명절_대비_오수역류_대상지_준설_점검(상하수도사업소).jpeg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임현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상습 오수 역류 대상지 51곳에 대한 오수 맨홀 준설과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음식물 사용량 증가와 하수 배출량 급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하수 역류와 악취, 도로 침하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오수 맨홀 내부 퇴적물 및 각종 이물질 제거 ▲하수 관로 막힘 여부 확인 ▲맨홀 덮개 파손 상태 점검 ▲관로 침하 여부 확인 등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역류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준설 작업을 벌여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하수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준설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는 명절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설 앞두고 오수 맨홀 51곳 선제 정비 완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