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23 05: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 신청을 받는다.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노후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건축물관리법상 정기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주택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1996년 이전에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 건축물이다.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체의 균열 및 변형 여부 ▲부등침하 발생 여부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등이다. 점검은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점검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오는 4월 24일까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kuki307@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점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044-301-4234)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안전한 일상을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안전점검이 필수”라며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