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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경제정책 공유 간담회 개최…친기업 행정 박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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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시장 “기업하기 좋은 세종 만들겠다”

상공회의소_소통간담회(경제정책과).jpg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7일 세종상공회의소에서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상공회의소 회장단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5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경제정책 방향과 친기업 지원 시책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복합민원 절차 개선 및 제출 서류 간소화 ▲기업지원 안내체계 일원화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확대 ▲신기술 적용 공사·물품 1인 수의계약 시범 운영 등 기업 체감형 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 편의성 제고와 업무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공장설립 인허가 창구를 일원화한 ‘공장설립지원팀’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은 기업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신산업 육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정례적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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