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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3월 3일 조치원 홍문당서적서 북사인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0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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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의 구상에서 이재명의 완성까지’… 세종시 탄생과 미래 비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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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저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나는 사인회를 연다.

 

이 예비후보는 오는 3월 3일(화) 낮 12시,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홍문당서적에서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출간된 『세종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다』는 ‘노무현의 구상에서 이재명의 완성까지’라는 부제 아래 행정수도 세종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향후 비전을 담아낸 책이다. 행정수도 이전 논의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정리하고,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사인회 장소로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이 아닌 지역 향토 서점을 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홍문당서적은 2017년 조치원읍 원리에서 작은 서점으로 출발해 현재 럭스스퀘어로 이전하기까지 지역의 ‘지식 창고’ 역할을 해왔다. 온라인 판매 확대와 참고서 시장 변화 등으로 중소형 서점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부부가 직접 서점을 지켜온 곳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 측은 “지역 서점과의 상생 의미를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함께 세종의 기틀을 닦아왔다는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 출판기념회에서 도서를 구입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홍문당서적에서 책을 상시 비치·판매하고 있다”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주차 비용 지원은 불가하니 방문객들은 럭스스퀘어 인근 나눔 주차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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