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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 향후 4년은 골든타임…취임 즉시 성과 내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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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캠프 유튜브 ‘공약 족집게 대담’ 5편에서 세종시 골든타임과 행정수도 완성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png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의 향후 4년을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유튜브 ‘공약 족집게 대담 5편’에 출연해 “앞으로 4년은 세종시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적 시기”라며 “취임 즉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후보들도 열정과 패기가 있지만, 일을 배우고 업무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저는 취임하자마자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강한 의지를 갖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빠르게 움직일 때 세종시도 그 속도에 맞춰, 나아가 그 이상으로 뛰어야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4년간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는 “사실상 멈춰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설계 단계에서 진척되지 못하며 3년의 시간을 허비했다”며 “그 사이 인구 증가세는 둔화되고 상권은 침체됐으며, 재정 부담은 가중되는 등 도시 전반의 활력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에 따라 공무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들이 대한민국 국정의 중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시 인프라를 촘촘히 갖추는 것이 세종시의 책무”라며 “취임 즉시 잃어버린 시간을 메우고 시정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약 족집게 대담’은 이 예비후보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직접 설명하는 시리즈로, 5편 영상은 캠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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