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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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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해빙기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2.jpg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해빙기 안전내일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6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붕괴, 균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세종시 관내 10개교 13곳이며, 특히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높은 옹벽과 절개지 토사면, 경사지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및 절토사면의 침하·균열 등 구조적 결함 여부 ▲지반 침하 및 토사 유실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공사장 및 시설물 주변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학교지원본부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사 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점검반은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 학교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으로 편성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다각적으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는 해빙기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태풍 등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정기 점검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시설의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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