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 교육계 오피니언 리더 107명, 임전수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17 20: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지지선언 02.jpg

세종시 교육공동체를 대표하는 교육 전문가와 사회단체 관계자 등 오피니언 리더 107명이 17일 오후 4시 임전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차기 세종시 교육감으로 임 후보를 지지하는 공식 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은 임 후보가 “아이들의 삶을 교육의 중심에 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공교육 재구조화와 민주적 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육의 지역화 실현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특히 기초학력 보장, 보편적 민주교육 강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세종시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후보로 임 후보를 지목했다. 또한 혁신적인 교육개혁과 공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실현할 수 있는 유력한 대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임 후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문제의식과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국 교육체제의 구조적 전환을 모색해 온 지역 기반 교육 정책가”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권세원 충남대 초빙교수는 “임 후보는 교육을 통해 사람과 공동체를 연결해 온 조용하지만 단단한 실천형 교육운동가”라며 “28년간 국어 교사로서 ‘참교육’의 가치를 실천해 온 뒤, 2015년 세종으로 돌아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임 후보는 지난 16일 공약 발표회를 통해 ‘모두의 학교’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학생은 더 크게 성장하고, 교사는 교육에 집중하며, 도시는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방향성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학교와 지역,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임 후보가 그동안 제시해 온 ‘삶을 키우는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기 학습도시 세종’, ‘교육위기 해법과 미래를 향한 동행’ 등의 정책을 언급하며, 기후위기와 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존엄을 지키는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임전수 후보는 “세종교육의 변화를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교육 공동체의 권리를 보장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 교육계 오피니언 리더 107명, 임전수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