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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원봉사센터, 1번 국도 환경정화 ‘구슬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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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재난재해봉사단 환경정화.jpg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을 위해 도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지난 16일 조치원읍 신흥사거리부터 번암사거리까지 이어지는 1번 국도 일대에서 재난재해봉사단(단장 박성규)과 북세종거점센터 전문봉사단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2026년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nternational Year of Volunteers for Sustainable Development)’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날 봉사자들은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1번 국도를 따라 이어지는 구간 전반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임명옥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재난 대응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역할을 확장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구축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대응은 물론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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