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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유니버시아드 조직위, 세종 외식업체와 공식 후원 협약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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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키노차야·더가우 참여… “국제행사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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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김승희_대표이사)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세종시 지역 외식업체와 손잡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조직위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세종점’과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 세종점’과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업체는 대회 운영 인력과 국내외 귀빈을 위한 외식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는 국가와 지역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대회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가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참여한 사례로, 대회 성공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회를 찾는 방문객과 관계자들에게 최고의 미식 경험을 제공해 충청 지역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세종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의 참여는 대회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이번 대회를 지역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에서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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