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헌휘 변호사, 세종시장 도전…“대중교통·관광·질서 바로세우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6 10: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akaoTalk_20260326_100109780.jpg

사진은 하헌휘 변호사가 26일 세종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하헌휘 변호사(개혁신단)가 26일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하 변호사는 이날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세종시는 멈추느냐, 앞으로 나아가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능한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세종시 발전만을 바라보며 일하겠다”며 “실력으로 증명하고, 그동안 무능한 기득권이 외면해온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하 변호사는 핵심 공약으로 ▲대중교통 혁신 ▲관광 활성화 ▲기초질서 확립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대중교통과 관련해 “세종시는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출발했지만, 실제로는 자가용보다 이동 시간이 두 배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비현실적인 정책을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수도 기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초질서 문제에 대해 “세종시는 오토바이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이 일상처럼 벌어지고 있고, 금연구역 간접흡연으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시민의 평온하고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하 변호사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세종시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헌휘 변호사, 세종시장 도전…“대중교통·관광·질서 바로세우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