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상호 “글로벌 AI 허브, 세종 유치가 가장 합리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6 17: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photo_2026-03-26_15-32-37.jpg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행정수도 완성을 앞둔 세종시에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민석 총리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성과를 발표하며, 한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I 협력 구상을 공개한 바 있다. 조 예비후보는 이러한 국가적 성과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 기능과 정책 집행 역량이 집약된 세종이 최적의 입지라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2월 24일 경제·산업 공약 발표를 통해 ‘AI 허브 세종’ 구상을 공식화했다. 그는 ▲AI 산업 생태계 조성 ▲AI 연구개발(R&D) 기반 확충 ▲AI 일자리 1,000개 창출 ▲2040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 25% 성장 등을 목표로 제시하며, 세종을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조 예비후보는 “글로벌 AI 허브는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대한민국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략 사업”이라며 “세종은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연구 기능, 정책 결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 중인 도시”라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통해 국가 행정, 첨단산업, 국제협력 기능이 결합된 미래수도로 도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인공지능 TF에서 AI정부팀장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국가 AI 전략과 지방정부 실행 전략을 모두 이해하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국가 AI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할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글로벌 AI 허브는 특정 지역의 정치적 구호가 아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세종이 중심이 될 때 정부 효율성, 국제협력, 산업 성장, 균형발전이라는 네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의 공약에는 AI 산업 기반 구축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안이 포함돼 있으며, 세종을 행정수도이자 첨단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조상호 “글로벌 AI 허브, 세종 유치가 가장 합리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