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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세종시의원, 재선 도전… “다정동 발전, 경험으로 바로 잡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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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현장 중심 의정’ 강조

박란희의원_예비후보 등록.jpg

박란희 세종시의원(더불어민주당, 다정동)이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다정동 발전을 위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박 의원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은 다정동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주민들과 함께 일궈온 변화가 중단 없이 이어지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초심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현장 속으로 발을 내딛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험이 만드는 다정동의 변화’

박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부의장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요 시정 현안을 조율했다. 또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으로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에도 참여하며 정책과 정무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다정동 보행 안전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가온마을 12단지 회전교차로 신설, 도시공원 내 CCTV 설치 등 안전 강화, 순환형 ‘이응버스’ 도입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이끌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의 성과를 보여줬다.

“익숙함과 전문성으로 다정동 가치 높이겠다”

박 의원은 재선 의원이 가진 ‘연속성과 안정감’을 강점으로 강조하며, “시의원은 지역 현안을 꿰뚫고 정책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난 4년의 경험은 시행착오 없이 다정동 발전을 바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과 도농상생도시 세종의 발전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숲놀이터 조성, 청소년 복합공간 조성, 공공보건의료 확충 등 진행 중인 사업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 다정동을 세종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원회 개설, 주민과 함께하는 선거

박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투명한 선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후원회를 운영한다. 그는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세종시와 다정동 발전을 위한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며 “응원이 헛되지 않도록 낮은 자세로 충실히 뛰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은 그동안 주민 소통 공간으로 상시 운영해 온 지역사무실(다정중앙로 40, 리치타워 203호)을 선거사무소로 활용하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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