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상호 “세종서 이재명 정부 철학 실현”…시장 경선 출사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7 12: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월 경선 승리로 세종시정 책임지겠다”

photo_2026-03-27_11-10-32.jpg

조상호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 일정이 27일 확정된 가운데,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의 실용 행정으로 세종을 완성하겠다”며 강한 출마 의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세종에서 가장 먼저, 가장 뜨겁게 실현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본경선과 14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스러운 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세대교체’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젊은 리더십을 부각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출발과 미래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2002년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기획한 행정수도의 기반이 있었기에 오늘의 세종시가 존재한다”면서도 “여전히 미완의 도시”라고 진단했다. 이어 “세종시를 행정수도이자 자립형 경제도시로 완성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국정기획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정책 역량을 부각했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명문화와 세종시 완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직접 설계한 경험이 있다”며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실용주의 행정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과 경기도에서 보여준 정치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즉각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며 “이제 세종시는 틀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을 채워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업 유치, 교통 문제, 상가 공실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관료적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예비후보는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며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젊은 시장으로 세종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조상호 “세종서 이재명 정부 철학 실현”…시장 경선 출사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