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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중교통의 날’ 맞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전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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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날 기념 캠페인(대중교통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7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보람동 일대에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무질서한 주차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을 비롯해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폴리스, 안전보안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학교와 상가, 학원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공영자전거와 민간 개인형 이동장치에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태그를 부착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보람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운동, 도담동, 아름동 등 학교와 상가, 학원 밀집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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