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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식 예비후보,‘드래곤 프로젝트’ 전격 공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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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의 미래 설계도,“인재(여의주)를 물고, 도시(몸통)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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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식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미래 성장축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드래곤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인재 양성과 산업·상권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해 세종을 자족형 도시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홍 후보는 세종 발전의 시발점으로 반곡·집현동의 ‘브레인파크’를 지목했다. 공동캠퍼스와 법원 부지를 중심으로 국가의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여의주’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이다.

 

반곡·집현 ‘브레인파크’는 공동캠퍼스와 법원부지를 중심으로 △ 충남대·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 한국형 그랑제꼴(국가전략대학원) △ AI·양자 등 미래학과 △ 공소청·대법원 이전 △ 6개 국책연구기관 집적을 추진해, 단순한 교육단지를 넘어 국가 전략 인재를 길러내는 ‘여의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홍 후보는 “도시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 인재 없이 경제도,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여의주가 인재라면, 그 힘을 현실 경제로 연결하는 축은 세종나성 컨벤션 밸리다. △ 세종 나성 코엑스 △ 어린이 직업체험관 △ 국립세종수목원 △ 국립민속박물관 △ 박물관 교육원 △ 중부권 생물자원관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전시·관광·교육·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홍 후보는 “이제는 사람이 모이고, 돈이 쓰이고, 상권이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컨벤션 밸리는 세종 경제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브레인파크(여의주)와 컨벤션 밸리(몸통)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다.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연구·교육에서 배출된 인재가 전시·산업·컨벤션 현장에서 바로 활동하고, 그 성과가 다시 도시 경제로 환류되는 구조다.

 

홍 후보는 이를 두고 “지금까지 세종은 ‘시설의 도시’였다면, 이제는 ‘흐름의 도시’로 바꿔야 한다”고 진단했다.

 

홍순식 후보는 “세종은 더 이상 개별 시설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성장할 수 없다”며, “인재를 키우고 → 산업으로 연결하고 → 상권으로 확장하는 하나의 구조를 만들어야 진짜 도시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드래곤 프로젝트는 세종을 인재와 돈이 함께 흐르는 도시로 바꾸는 설계도”라며, “세종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이 비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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