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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들, 직접 만든 디저트로 따뜻한 나눔 실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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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기획자 지원사업 통해 베이킹 교육·재능기부 이어져

 

(20260330)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보도자료 관련_두쫀쿠 만들기 프로그램.png

세종특별자치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세종청년센터(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 이홍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28일, 청년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은 청년 강사가 직접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 청년들이 이를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베이킹 과정은 나성동에 위치한 ‘베이크 프랑’에서 진행됐으며, 총 15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 강사의 지도 아래 ‘두쫀쿠’와 마들렌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배웠다.

참여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로 직접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나눔 활동은 청년들의 재능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성취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홍준 원장 역시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디저트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세종시와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의 재능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청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획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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