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요청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30 13: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0일 국회 방문…이종욱 위원장·여야 의원에게 상정 필요성 강조 -

최민호_시장__국회국토법안심사소위_방문1(대외협력담당관).jpg

최민호 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었음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려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제정해 법적 근거를 갖춰야 한다”며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했던 여야 정치권이 오늘 법안소위 처리로 실천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요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