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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강변 벚꽃 십리길 축제, 4월 4일 부용2리서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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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공연·어린이 사생대회·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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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충일보=세종]김지온 기자=세종시 금남면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 축제가 열린다.

 

금남면과 금남면강변십리길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4일 부용2리 마을광장 일원에서 ‘제5회 강변 벚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벚꽃을 여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리고, 11시부터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하모니카, 셔플댄스)과 진도 북춤, 합기도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본격적인 ‘벚꽃길 한마당’이 이어진다. 초대 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면민 장기자랑이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초대 가수의 피날레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축제 당일 일부 구간에서는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으로, 주최 측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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