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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주민자치회, 제1회 부강포구 역사·문화 축제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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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포돛배 점등식·낙화놀이로 옛 부강포구 입항 장면 재현

제1회_부강포구_역사문화_축제_홍보_포스터(부강면).jpg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는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축제장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백천변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 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과 장터 재현, 민속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 장면을 재현한 황포돛배 점등식과 세종시 무형문화유산인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강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느끼고,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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