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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가 있는 날’ 확대…새내기 공무원과 소통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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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새내기 공무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1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신규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풍물 및 음악 밴드 동호회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선·후배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최 시장과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답하며,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새내기 직원들의 창의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활력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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