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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충남도,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위해 맞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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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이 충청남도와 손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은 4월 1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충남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문성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조일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 ‘충남 방문의 해’ 홍보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협약 내용 설명과 서명,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공동 홍보 ▲관광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협력 ▲충남 관광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선문대학교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관광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운영해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의 참여를 확대해 충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충남의 주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관광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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