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평생교육원,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 프로그램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3 12: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이하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은 오는 4월 6일부터 7월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디자인, 요리·식음료, 건축·메이커, 공연예술, IT·테크, 미술, 음악, 뷰티·패션 등 총 9개 분야, 18개 강좌로 구성됐다. 총 2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주중 11개 강좌와 주말 7개 강좌가 균형 있게 편성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끊임없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일정에 맞춰 꾸준히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공예실,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미술실, 음악운동실 등 8개의 특화 공간에서 진행된다. 최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

 

강좌 내용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극 실습을 통한 공연예술 체험, 아나운서·성우를 위한 표준 한국어 말하기, 바리스타 자격 과정과 라떼아트, 로컬푸드 카페 메뉴 개발, 살롱 디자인 커트, 아두이노 기반 로봇 실습,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아이패드 드로잉, 건축 교실, 목공 DIY, 패션소품 제작, 캘리그래피 창업, 합창단, 파티시에 과정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전문 강사들이 직접 제안한 ‘제안형’ 강좌 16개와 기존 성인 프로그램을 청소년 수준에 맞게 확장한 ‘기획형’ 강좌 2개(아두이노, 플로리스트)로 운영된다. 평생교육원은 앞으로 기획형 강좌를 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우수한 시설과 장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주중과 주말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평생교육원, 청소년 직업탐색 ‘꿈지락’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