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현동(4-2생활권) 분양형 부지에 융합의과학 캠퍼스
이춘희 예비후보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KAIST 세종캠퍼스 유치를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4일 4-2생활권(집현동) 분양형 대학부지에 KAIST 융합의과학 캠퍼스를 캠퍼스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시의 KAIST 융합의과학 캠퍼스는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융합연구 위주의 신개념 대학”이라며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기존의 의대와 달리 질병을 치료하는 신기술을 연구‧개발하여 산업화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시에 KAIST 캠퍼스를 유치하는 것과 관련해 복수의 학교 관계자와 당위성과 가능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KAIST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IT와 인공지능(AI), 기계, 항공우주, 신소재, 생명공학, 원자력, 환경, 물리, 화학 분야의 우수한 인력자원이 풍부하다”며 “기존의 이공계 대학에 의학을 접목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 첨단 신기술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융합의과학의 연구개발 사례로 ▲몸에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당뇨와 혈압을 측정하고 제어하는 초소형 웨어러불 기기 ▲뇌의 신호를 읽어 인간의 뜻대로 작동하는 의수(義手)와 의족(義足) ▲인체의 두뇌 등 미세한 곳까지 정밀하게 수술하는 지능형 로봇 ▲미세한 혈관 속을 상처 없이 다니는 지능형 칩 ▲인간의 DNA를 분석 조작하여 진단‧예방‧치료방하는 최첨단 유전체의학(Genomic Medicine) 등을 예시했다.
현재 세종시 2-4생활권 테크밸리에는 KAIST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실증센터가 입주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신소재 연구 및 개발, 사업화 지원, 첨단장비 공동 이용, 인력 양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KAIST가 입주하게 될 세종시 4-2생활권 분양형 캠퍼스에는 충남대(스마트시티 건축공학과와 인공지능), 고려대(AI 및 ICT), 공주대(대기과학 및 의료정보 관련) 등 3개 대학이 들어올 예정이다. 기존의 임대형 캠퍼스에는 7개 대학(서울대 행정대학원, KDI국제정책대학원, 고려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공주대)이 입주해 있다.
이 예비후보는 “KAIST가 세종에 의과학 연구개발 캠퍼스를 설립하면 인접한 공동캠퍼스의 대학을 비롯해 세종테크밸리와 긴밀한 산학연 협력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KAIST 자체적으로도 대전의 의과학대학원(문지캠퍼스)-세종의 융합의과학 캠퍼스-오송의 K-바이오스퀘어와 연결되는 의과학 및 생명공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KAIST는 2000년대 초부터 의학과 과학기술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연구개발 중심의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과기의전원) 설립을 추진해왔다”며 “KAIST가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김동빈 세종시의원, 상가 공실 해소 위한 규제 개선 촉구
김동빈 의원 세종시 상가 공실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인들의 영업 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상권 여건과 소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은 12일 세종시 ... -
세종시, 정부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산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고, 불꽃놀이... -
김동호 세종시의원 “외부 선수 영입보다 지역 선수 육성에 투자해야”
김동호 의원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집현동·더불어민주당)이 전국체전 성적 향상을 위한 외부 선수 영입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 투자가 부족하다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외부 영입선수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예산... -
세종 아름동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서 차량 화재
세종시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소실됐다.(사진=세종소방본부) 2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세종시 아름동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1층에 주차돼 있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서 화재가 ... -
세종시, 7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사진 왼쪽부터 김세헌 메테우스자산운용 대표,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 조상호 시장, 문경환 시드에이치 대표이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세종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
홍판서댁·부강성당, 지역경제 살리는 관광 자원으로 키워야
김동빈 의원 세종 홍판서댁과 부강성당 등 지역 국가유산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은 1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