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치원 봄꽃축제, 2만 인파 속 성황리 마무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6 06: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조천변 벚꽃 만개 시기 맞물려 방문객 2만 명 몰려

KakaoTalk_20260406_060817280.jpg

사진은 주무대 공연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서 열린 ‘2026 조치원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조치원읍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조치원읍 중심가와 조천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 약 2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조천변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조치원이 봄꽃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조치원 봄꽃 축제1(조치원읍).jpg

축제 기간 동안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비롯해 랜덤플레이댄스,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체험 및 판매 부스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조치원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로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김병호 조치원읍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조치원만의 지역 콘텐츠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조치원 봄꽃축제가 세종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조치원 봄꽃축제, 2만 인파 속 성황리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