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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4개 읍면동 현장 점검…행정 공백 방지·공직기강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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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현장 점검(자치행정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는 7일,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직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행정 공백 방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김하균 권한대행은 이날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24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일선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당부할 계획이다.

 

점검의 핵심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등 시정 핵심 과제의 현장 추진 상황과 봄철 산불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다.

시는 각종 민원 처리와 주요 정책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상회의를 통한 상시 소통 채널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하균 권한대행은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업무와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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