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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카메라까지 등장…홍순기 예비후보 거리인사 ‘이색 선거전’ 눈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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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 인사 벗어나 기술 결합한 현장 소통… “선거운동 변화 신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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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홍순기 예비후보가 거리인사 중 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뒤편에 설치된 자동 추적 촬영 장비가 후보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며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홍순기 세종시의회 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최근 거리인사 현장에서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선거 홍보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거리인사 현장에는 후보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따라가는 ‘얼굴인식 볼헤드’ 촬영 장비가 양쪽에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비는 홍 예비후보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카메라 방향을 자동 조정하며 인사 장면을 촬영하는 시스템으로,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요즘 선거운동 방식이 많이 달라졌다”, “확실히 준비된 모습이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 주민은 직접 다가와 “역시 다른 후보들과는 다르다. 한발 앞서가는 것 같다”며 호평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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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홍순기 시의원 예비후보가 거리인사 중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는 가운데, 좌측에 설치된 자동 추적 촬영 장비가 후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현장에서 포착된 이 장면은 자연스럽게 관심을 모으며 기존의 단순한 거리인사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례를 두고 선거 홍보 방식의 변화로 해석하고 있다. 단순한 대면 인사를 넘어 기술을 활용한 현장형 소통 방식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홍순기 예비후보의 이번 거리인사는 ‘현장과 기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며 향후 선거운동 방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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