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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금강수목원은 아이들 미래”…지킴이 활동 동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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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목원의 공공성 회복과 생태 보전을 요구하는 시민사회의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세종시교육감 임전수 예비후보가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사진=임전수 예비후보측 제공)

임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어진교차로에서 열린 ‘금강수목원 지킴이 활동’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강수목원의 민간 매각 추진 움직임을 알리고, 수목원이 공공재로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금강수목원은 투기의 대상이 아닌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공성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열린 ‘금강수목원 지키기 걷기대회’에도 참여한 임 예비후보는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그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종의 교실은 건물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푸른 숲을 지켜내는 것이 곧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강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세종교육의 중요한 공공 자산”이라며, 교육과 환경이 결합된 생태교육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강조했다.

금강수목원을 둘러싼 공공성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사회와 교육계의 참여가 확대되며 향후 논의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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