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다다런 세종’ 참석…장애 인식 개선 의지 강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18 20: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특수교육 지원 카드 확대…학습 기회 격차 해소

KakaoTalk_20260418_105345991_15.jpg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인 안광식 후보가 장애 인식 개선과 교육 복지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사진=안광식 예비후보측)

안 후보는 18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6회 2026 장애인식개선캠페인 다다런 세종(DADARUN SEJONG)’ 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했으며, ‘다함께 다름을 인정하자’는 슬로건 아래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걷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akaoTalk_20260418_105345991_24.jpg

이날 안 후보는 선거사무소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나란히 걸으며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과 공존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에서 그는 장애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했다. 먼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카드 금액을 상향해 학습 및 체험 활동 기회를 일반 학생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세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다름이 장벽이 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현실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복지를 세종에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다다런 세종’ 참석…장애 인식 개선 의지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