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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KNCO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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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 퍼진 감미로운 클래식의 향연, 힐링과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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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게 돼 심적으로 큰 위안이 됐습니다.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4월 21일(화) 낮 12시부터 40여분간 본관 1층 로비에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KNCO 앙상블(현악 4중주-바이올린 김민정・가지선, 비올라 신상민, 첼로 장예은)의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내원객과 병원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중 친화적 래퍼토리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클래식 명곡을 선곡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은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K.525’를 시작으로 비발디 <사계> 중 ‘봄’, 조플린 ‘디 엔터테이너’, 피아졸라 ‘아디오스 노니노’,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프랭크 시나트라 ‘마이웨이’ 등 10여곡을 선보였다.

 

KNCO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만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중심의 음악가들로 구성해 지난 2025년 창단했으며 세종예술의전당을 상주 공연장으로 사용하며 세종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범 이후에는 정기 공연 이외에 국립예술단체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모토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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