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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 22일 국회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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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반드시 통과”…법안소위 첫 안건 상정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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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가 22일(수)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 후, 국회 본청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방문해 소위 소속 국회의원에게‘행정수도특별법' 소위 통과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 조속한 입법 처리 요구

조 후보는 지난 9일 열린 법안소위에서 해당 법안이 후순위로 밀려 제대로 심사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조 후보는 “이번 소위에서 첫 번째 심사안건으로 배치된 만큼,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치권의 결단 촉구

조 후보는 “현재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정치권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라며, “5월부터는 본격적인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사실상 법안 심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고 정치권의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 한 달간의 ‘행정수도특별법 입법 총력전' — 발로 뛰어 만든 결과

이번 법안소위 방문은 조상호 예비후보가 펼쳐온 ‘행정수도특별법 입법 총력전'의 연장선이다.

 

조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촉구를 위해 국회 1인 피켓시위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한 바 있으며, 국회의장실과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제안서」를 전달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양대 특보인 이한주 경제특별보좌관(現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조정식 정무특별보좌관(現 국회의원)을 면담해 조속한 처리 필요성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조 후보는 "1인 피켓시위부터 국회의장실, 원내대표실, 대통령 특보단까지—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위해 문을 두드리지 않은 곳이 없었다”며 “내일 행정수도특별법이 첫 번째 안건으로 심사되는 건 세종시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조상호 예비후보는,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0번에 독립 과제로 반영되고, 개헌 논의 10대 의제에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되도록 한 핵심 인물이다./끝

 

□ 조상호 경력

-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전)

-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전)

 

 

 

-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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