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2일(수), 교육문화원에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과 시범사업 참여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충북형 영유아 교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놀이 중심 보육‧교육과정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반영한 교육과정 실행 역량과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진천유치원 성은숙 수석교사가 <놀이 수업을 통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놀이 확장을 돕는 상호작용의 의미 ▲놀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상호작용 ▲교사와 유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수업 ▲사례로 살펴보는 상호작용의 실제 등을 중심으로, 교사의 발문과 개입 방식에 따른 놀이 확장 사례를 제시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앞서 21일(화)에는 진로교육원에서 동일한 주제로 연수가 운영되어 교사들이 놀이 중심 수업에서의 상호작용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7일(월)에는 대전동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희영 원감이 <놀이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놀이 교육과정의 재이해 ▲영유아 놀이와 교사의 역할 ▲놀이가 살아나는 교실 ▲존중‧성장‧행복이 있는 교육공동체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유보통합 실행 기반에 걸맞은 질 높은 영유아 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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