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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 디지털 재기·소상공인 상생 협약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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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 디지털 역량으로 소상공인 홍보 지원.jpg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22일 세종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신중년 디지털 재기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의 재기를 돕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세종지역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신중년 대상 교육과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디지털 분야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중년의 디지털 역량을 소상공인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데 있다. 신중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홍보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 이수자가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찾아 1:1 맞춤형 홍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중년은 매장을 방문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SNS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비용 부담 없이 디지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 기관은 교육과 현장 연계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신중년의 역량을 소상공인 현장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일 경험을, 소상공인에게는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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