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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민심 듣는다” 최민호 세종시장후보, 부강면 찾아 일손 보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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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세종시 부강면 농가를 찾아 농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최 후보는 24일 부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모판 옮기기, 상토 작업, 부직포 정리 등 모내기 준비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파종기에 상토를 채우는 일부터 무거운 모판을 나르는 작업까지 농사일 전반을 함께하며 현장의 일손 부족 상황을 몸소 체험했다.

농사일에 익숙한 주민들은 다소 서툰 최 후보의 모습에 웃음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농업 현안과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최 후보 역시 작업을 이어가면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업을 마친 뒤 최 후보는 “선거 기간 중 농촌 현장만큼 진솔한 민심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없다”며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해 부강면을 비롯한 10개 읍·면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영농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후보는 앞서 131km에 달하는 세종 종주 도보 일정을 완주한 데 이어, 이번 농가 방문을 통해 도농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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