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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누리이음지원단 워크숍 개최…유보통합 기반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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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누리이음지원단 현장 맞춤형 누리과정 운영을 위한 공동연수 개최1.jpg

사진설명: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누리이음지원단 공동연수’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4월 27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누리이음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누리과정(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누리이음지원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누리이음지원단은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지원단이다. 이들은 3~5세 어린이집 학급에서 운영되는 누리과정의 질을 높이고,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연수에서는 유보통합 정책과 협력기관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연이 진행됐으며, 지원단의 자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어 누리과정 운영의 실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누리과정 들여다보기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제 ▲유아 관찰기록 및 평가 ▲교사학습공동체 등 4개 분야별 그룹 협의회가 열렸다.

누리이음지원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기관 방문형 맞춤 자문과 연수를 1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사업 참여 기관을 중심으로 2차 자문과 연수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누리이음지원단의 현장 자문과 연수 지원이 보육교사의 누리과정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행복한 교육·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모든 유아가 어디서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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