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본격 시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30 16: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형드림사업(복지정책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을 통해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등 기존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치원읍 터미널안길 60 6층에 위치한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에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가구당 월 1회,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하루 50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푸드마켓을 방문해 신청서와 자가점검표를 작성한 뒤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다만, 대리 수령은 불가하며, 시설·단체 이용자나 기존 푸드마켓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식료품 수령자를 대상으로 기초 상담을 실시해 긴급 위기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공 및 민간 복지 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044-868-1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기가구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본격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