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6월 전 정비 ‘총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01 05: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NOW_4016.JPG

충남도가 6월 이전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완료하기 위해 전담팀(TF)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담부서 및 시군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전담팀(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 1차 전수조사와 4월 추가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5월 중앙-지자체 합동감찰을 앞두고 시군별 행정조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는 △하천·세천 △산림 계곡 △구거 △도립공원 등 시설 유형별 조사 및 조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안전감찰 대응 방안 논의 △시군 추진 현황 발표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홍종완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시군에 계고, 고발, 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강조하고, 정부 합동감찰에 대비해 미조치 또는 미흡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군의 조사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기간 부여 등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고, 양성화가 가능한 사안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발굴해 해소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도는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 상행위 등 미정비 시설을 6월 이전까지 정비 완료하고, 상습 불법점용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홍 부지사는 “조사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행정조치가 더욱 중요한 단계”라며 “불법점용 시설 정비가 완전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6월 전 정비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