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결선 통과 이후 첫 일정으로 노동절을 맞아 ㈜세창이엔티와 천안청화공사를 방문해 노동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예비후보는 “천안의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되며, 그 중심에는 노동이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시민이 존중받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날 그는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노동 존중은 특정 기념일에 그쳐서는 안 되며, 365일 일상 속에서 실현되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천안에서부터 노동이 당당하게 존중받는 기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희망의 일터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노동을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가족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이라며 “복지가 뒷받침되고 땀의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선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라는 3대 교체를 통해 천안의 대전환을 이루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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