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5월 2일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과 함께 ‘제104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2026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어린이 체험활동, 각종 공연 및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지원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돌봄·복지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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