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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우기 대비 건설현장 19곳 집중 안전점검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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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수시설·옹벽·가설구조물 등 풍수해 취약요소 집중 점검

포스터(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png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다가오는 하절기 우기에 대비해 행복청이 시행하거나 인·허가한 건설현장 19개소를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범부처 집중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추진되며,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시설 등 수방계획의 적정성 ▲옹벽(보강토) 및 석축의 균열·파손 여부 ▲노출 사면 보호덮개 및 측구 설치 상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설치 및 관리 적정성 등이다.

 

행복청은 점검에 앞서 현장 관계자(감리단장, 현장대리인)가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안전점검표를 배포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LH 세종특별본부,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긴급 조치와 함께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이행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과 우기 대비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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