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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가정의 달 캠페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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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캠페인1.jpg

“아이도, 어른도, 병원 임직원들도 함께 즐기며 아동 권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랍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6일(수) 오전 11시부터 본관 1층 소아청소년센터 앞 로비에서 세종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대가 의심되는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신체적 및 정신적 회복 지원, 아동학대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세종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동권리 및 아동기본권 전시 관람과 도토리 캐리커쳐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 내원객과 임직원들이 함께 아동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2월 5일 세종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세종시 관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문의와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보호위원회(위원장 이병국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조직해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에 대응하고 있으며 권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대응 관련 교육 및 아동학대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재형 병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아동 권리 인식 향상과 아동학대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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