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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한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0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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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일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간담회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설치된 기구로, 경찰서와 성인권 상담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상시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학년도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더봄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학교 현장 정기·특별 지원 운영 계획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예방교육과 선제적 위기 발굴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인권지원단은 매월 관내 학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든 학생이 편견 없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권지원단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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